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3일 덕유산자연휴양림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숲으로 가는 행복열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숲으로 가는 행복열차는 정부 3.0 취지에 국민 중심의 서비스 향상을 위해 교육부, 한국철도공사가 손잡고 공동으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가해자와 피해자, 학업중단 등 학교생활 적응에 위기를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1박2일 동안 약 30여명이 열차를 타고 자연휴양림을 찾아가 숲체험, 생활상담, 문화탐방으로 정서적?심리적 안정감을 회복시켜 학교생활에 하루빨리 적응을 하게 하는 것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