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신입사원 저소득층 돕기


25일 한진해운 신입사원들이 저소득가정을 위해 서울 수유리에 문을 연 ‘사랑의 이동 푸드마켓’에서 상품들을 진열하고 있다. 이날 신입사원 49명은 직원들의 성금과 회사 지원금으로 마련한 700만원으로 구입한 생필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사진제공=한진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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