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바빠" 설 택배전쟁

입력 2015.02.03 18:15:54 수정 2015.02.03 18:15:54

3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 배송을 앞둔 설 선물 소포와 택배들이 쌓여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18일까지 설 우편물 특별 소통을 위한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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