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마돈나, 망사속옷 유혹


SetSectionName(); '51세' 마돈나, 망사속옷 유혹 김성한기자 wing@sportshankook.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팝의 여왕' 마돈나가 세월을 잊은 도발적인 포즈를 취했다. 영국의 대중지 더선은 최근 "마돈나가 한 잡지와 인터뷰에서 도발적인 자태를 뽐냈다"고 보도했다. 이 잡지의 이름은 더 인터뷰. 마돈나는 51세의 나이를 믿기 어려울 정도로 농염한 포즈와 파격적인 설정으로 세간의 화제를 뿌리고 있다. 마돈나는 그물을 연상시키는 장식과 레이스로 치장된 브래지어로 시선을 잡았다. 뇌쇄적인 시선은 물론 꽉 조여진 의상 때문에 그의 복부에는 자국이 남을 정도였다고 더 선은 전했다. 그는 다른 컷에서 끈적한 시선으로 십자가상에 키스를 하며 종교적인 논란의 여지를 남기기도 했다. 마돈나의 이번 인터뷰는 영화 감독 구스반산트가 진행했다. 그는 마돈나의 전 남편인 숀펜이 출연한 의 감독이기도 하다. 마돈나는 에 대해 "나는 울고 또 울었다. 이 영화를 정말 좋아한다. 를 보는 것은 간직하고 있던 오랜 기억을 향한 여행과도 같았다"며 극찬했다. 마돈나는 최근 일상도 공개했다. 음악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에드워드 8세와 윌리스 심프슨의 대한 영화를 준비 중이고 육아로 인해 음악에 집중할 수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 젖가슴 훌렁~ 앗! 체모까지… 마돈나 파격 공개 ▶ 당당히 홀딱 벗은 마돈나 얼마나 대단하길래 ▶ 마돈나 벗은 몸 들이대며 28세 연하남 유혹 ▶ 이혼녀 마돈나 '140억짜리 섹시포즈' 꿀꺽! ▶ 문란한 파티(?) 마돈나·데미무어 같은 병에 감염됐나 ▶ '으~ 자위행위 흉내라니…' 마돈나는 절대 안돼! ▶ 벗어버린 화요비 너무 큰 가슴, 어느 정도길래! ▶ '섹시 호란' 풍만 가슴골·명치까지 훤히 드러내니… ▶ 헉! 은밀한 치맛속을… '섹시' 효리 대체 어디까지? ▶ T팬티만 입고 엉덩이 훌렁? 이런 여가수가… ▶ 벗어버린 박진희 '풍만 몸굴곡' 이정도였다니! ▶ 파격노출 전도연 이번엔 이런 모습까지… ▶ 그저 몸을 섞을뿐? '섹스 자원봉사' 그녀 결국… ▶ 배두나 "누드 촬영중 보는 사람 너무 많아서…" ▶ 여가수, 적나라한 가슴 노출사진 진짜야? [아나운서 비화] 열애·결혼·이혼·성형… 각종 추태까지… [스타들의 이혼 결별] 수많은 사연! 불륜·뒤끝·헐뜯기 행각도… [스타들의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연예계 숨겨진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연예계 이슈 추적해보니…] 전체보기 ▶▶▶ 인기 연재·칼럼 ◀◀◀ 맛있는 色수다 │ 은밀한 성생활 '性남性녀' │ 성관계 혁명? │ 황제의 정력제? 식색성야(食色性也) │ 사주풀이 │ 무속세상 │ 늑대의 속마음│ 성형 이야기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