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해외법인 신입사원도 하계수련회


현대모비스 신입사원인 러시아인 빅토르 마슬레니코프가 18일 제주도 표선의 해비치리조트에서 열린 신입사원 씨름대회에서 상대 신입사원에게 기술을 성공시키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2006년부터 해외법인 신입사원까지 한국으로 초청해 신입사원 하계수련회를 열고 있다. 16일 시작한 올해 행사는 20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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