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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문화트랜드] 올 국산애니 흥행부진
입력
2003.12.10 00:00:00
수정
2003.12.10 00:00:00
올해 국내에서 개봉된 애니매이션중 `니모를 찾아서`가 서울 관객 기준 67만명을 유치해 최고 인기작으로 꼽혔다. 기대를 모았던 국산 애니매이션 `원더풀데이즈`는 14만여명에 그쳤고 `오세암`과 `엘리시움`은 각각 2만5,000여명, 1,400여명으로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임웅재기자 jaeli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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