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이 판매하는 ‘무배당 알리안츠다이렉트플러스정기보험’은 종신보험과 건강보험의 장점만을 살린 통합보험으로, 저렴한 보험료로 고객이 원하는 보장기간만큼 종신보험과 동일한 보장을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사망 보장은 물론 특약을 통해 암과 4대 성인병 등 다양한 질병ㆍ재해까지 보장해준다. 이 상품은 저렴한 보험료로 종신보험과 동일한 보장은 물론 다양한 질병과 재해 보장을 동시에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재해사망 시 최고 3억원을 지급하며, 암 및 4대 성인병 진단 시에는 각각 최고 3,000만원을 보장한다. 특약은 계약자의 니즈에 따라 암치료보장ㆍ건강보장ㆍ재해사망보장 등 총 6가지를 자유롭게 주계약에 부가할 수 있다. 또한 선택특약을 활용하면 수술ㆍ입원비는 물론 암ㆍ뇌출혈ㆍ급성심근경색증 등 중대질병에 대한 추가보장이 가능하다. 보험종류는 순수보장형과 만기환급형 두 가지가 있다 순수보장성으로 설계할 경우 30세 남성이 60세만기, 전기납으로 주계약과 재해사망보장특약을 각 1억5,000만원 가입할 경우 월 보험료는 5만4,000원(여성은 2만4,000원)이며, 재해사망 시 3억원이 지급된다. 이 상품은 알리안츠생명 홈페이지(www.allianzlife.co.kr)와 전화(080-800-0008)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알리안츠생명은 세계 최대의 금융 보험 서비스회사 중의 하나인 알리안츠 그룹의 한국 자회사이며, 전세계 70여 개국에 17만7,0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6,000만 명 이상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알리안츠생명의 지역 네트워크는 전국적으로 5개의 지역영업본부, 39개 지점, 293개 영업소, 20개의 PA(Professional Advisor) 지점으로 구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