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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 주한미상의 명예회장 새정부 경제자문역 맡을듯
입력
2003.01.26 00:00:00
수정
2003.01.26 00:00:00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는 주한미상공회의소(AMCHAM) 제프리 존스 명예회장을 차기 정부에서 경제자문역에 기용하는 방안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 당선자측의 핵심관계자는 “아이디어 차원에서 내부적으로 그런 안도 나오고 있는게 사실”이라며 “그러나 외국인이 장관을 맡으면 한국인 정서 등을 감안할 때 긁어 부스럼을 만들 수 있어 쉽지 않은 결정”이라고 말했다. <김남선ㆍ경희대외래교수ㆍ영동한의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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