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만 보이는’ 캠페인 실시


폭스바겐코리아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폭스바겐만 보이는” 캠페인을 12월5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폭스바겐코리아 홈페이지(www.volkswagen.co.kr)와 웹ㆍ모바일 통합 캠페인 홈페이지(www.vwkr.co.kr/brand2012)를 통해 페이스북 계정이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상 생활 속에서 접하는 폭스바겐을 사진으로 찍어 캠페인 홈페이지(www.vwkr.co.kr/brand2012)에 업로드하면 된다. 사진의 종류에 따라 포인트가 부여되며 친구를 추천하거나 사진에 사람이 등장할 경우 추가 포인트를 확보할 수 있다. 업로드 된 사진과 모든 참가자들의 포인트는 캠페인 홈페이지를 통해 공유된다. 캠페인 종료 시점에서 최고 누적 점수를 받은 참가자 1, 2, 3등에게는 각각 골프 카브리올레와 애플 맥북에어, 캐논 EOS 650D 등 푸짐한 상품이 제공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설립 이래 처음으로 차량을 상품으로 제공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올해 “차에 대해 알면 알수록, 당신의 눈에는 폭스바겐만 보입니다”라는 메시지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해 진정한 자동차의 가치를 되새기고 폭스바겐이 제시하는 자동차의 본질적 가치의 의미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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