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관세인' 양산세관 이민호씨

윤영선 관세청장(오른쪽)

중국산 조명기구를 수입하는 과정에서 수억원의 세금을 포탈한 수입업체를 적발해 4월의 관세인으로 선정된 양산세관 납세심사과의 이민호(38)씨가 29일 윤영선 관세청장으로부터 상패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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