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I.프라이데이스가 지난 29일 T.G.I.프라이데이스 서울 여의도매장에서 ‘2010 컬리너리 챌린지’(Culinary Challenge)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2010컬리너리 챌린지(Culinary Challenge)는 주방직원들의 업무능력 향상 및 동기 부여를 위한 사내 요리경연대회이다.
미국 T.G.I.프라이데이스에서 시작 됐으며, 국내에서는 6번째로 열렸다.
이번 대회 챔피언은 대구 범어팀의 이은진, 남종현, 서민아씨가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2010 컬리너리 챌린지 챔피온’이 새겨진 셰프복과 상금이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