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업의 서비스정신을 경찰에 전수한다.」
삼성 에버랜드에서 「경찰청 사람들」이 친절 서비스교육을 받고 있어 화제.
경찰청·경찰대학·경찰 중앙학교·경찰병원·각지역 경찰청 등에서 일하고 있는 총경·경감 등 경찰행정 책임자급 25명이 삼성 에버랜드 서비스 아카데미를 찾은 것.
이번 교육은 민간기업의 서비스정신을 배워 국민에 대한 봉사를 실천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최측은 설명.
특히 교육생들이 총경급으로 책임자들이어서 앞으로 소단위 경찰조직으로 파급효과가 미칠 것으로 기대. 【박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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