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016360)은 오는 27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 다목적홀에서 중국 최대 증권사인 중신증권의 리서치센터장을 초청해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한 ‘중국 투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 1부에서는 평원셩 중신증권 리서치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중국 정책 변화와 매크로 관점에서의 투자전략’에 대해 강의하고, 2부에서는 인프라 담당 애널리스트가 ‘정부 주도 인프라 투자-환경보호 섹터업황’에 대해 발표한다. 3부에서는 오현석 삼성증권 투자전략센터장이 ‘장기적인 관점의 중국 증시 투자전략 및 유망종목’을 소개한다.
참가신청은 삼성증권 홈페이지와 콜센터(1588-2323)를 통해 가능하며,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