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드나 연습 도중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진단과 처방을 다룬 골프 지침서 ‘골프 닥터(사진)’가 대한미디어에서 번역 출간됐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의 골프장에서 티칭 프로 및 매니저로 활약중인 김상균 프로등이 공동 번역한 이 책은 티샷, 페어웨이 플레이, 쇼트 게임, 퍼팅, 해저드 플레이, 코스 매니지먼트, 연습과 장비구입 등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다루고 있다. 부문별 ‘증상 차트’와 이에 대한 장ㆍ단기적 치유 방법 등이 컬러 사진과 함께 실려 있다. 2만3,000원 (02) 2276-0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