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신세계백화점, 양대 대표이사 전무 체제로
입력
1998.11.11 00:00:00
수정
1998.11.11 00:00:00
신세계백화점이 대표이사 경질을 포함한 임원인사를단행하고 백화점과 할인점 부문의 양대 대표이사 전무 체제로 전환했다.신세계백화점은 최근 이사회를 열어 인천점장을 맡고있던 金진년 前 전무를 백화점부문 대표이사 전무로, E마트 본부장을 맡고있던 黃경규 前 상무를 E마트부문대표이사 전무로 각각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