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1사 1묘역 자매결연 협약


이상걸(오른쪽) 미래에셋생명 사장과 이선근 국립서울현충원장이 1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1사 1묘역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변 협약을 통해 미래에셋생명은 매년 제 41묘역(총 932위)을 맡아 연 2회 헌화와 묘역 정화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사진제공=미래에셋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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