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특허청장, 지재권 분야 포괄적 협력 양해각서 체결


김영민(사진 오른쪽) 특허청장과 티안 리푸(〃 왼쪽) 중국 특허청장은 9일 중국 북경에서 제19차 한·중 특허청장회담을 개최하고 ‘지재권 분야의 포괄적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제공=특허청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