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훼미리마트는 8일 저칼로리 젤리인 ‘나인칼로리 젤리’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회사측은 일반적으로 210g 규격의 젤리가 250㎉의 열량을 함유한 것과 달리 이 제품은 같은 무게에 9㎉만 들었다고 설명했다. 종류는 석류와 복숭아 2종이며 가격은 각각 1,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