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벨 아쿠아슈즈 코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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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스페이스 나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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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파 아쿠아리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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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의 아쿠아슈즈 '아쿠아리우스'(12만9,000원)는 특수 고무의 접지력을 장착해 수막 및 유막 현상을 차단한다. 토우 프로텍션 러버는 충격과 상처에 안전하도록 발가락을 안정적으로 보호하며 곡선 제작된 중창은 발 형태에 맞는 곡선 제작으로 쿠션감과 착화감을 높였다. 원터치 버클이라 사이즈 조절이 쉽고 끈 풀림이 없어 안정적이다.
밀레의 '크로노서'(15만원)는 신세틱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투습력이 뛰어나며 통기성이 탁월한 메쉬 원단을 사용해 오랜 시간 걸어도 쾌적한 상태를 유지시켜 준다. 바닥 창과 중창은 밀레만의 충격 흡수 시스템인 엠-스프링(M-SPRING)을 사용해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할 뿐 아니라 바닥 전체를 안정감 있게 지지해주어 뒤틀림 방지에 탁월하다. '냇킹콜'(19만8,000원)은 스트레치 기능이 추가된 고어텍스 재즈 원단을 사용해 걸을 때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크로노서와 마찬가지로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분산해 오래 걸어도 발의 피로감이 훨씬 적다.
몽벨의 통기성이 뛰어난 아쿠아슈즈 '코브'(12만9,000원)는 바닥 밑창에 스파이크 타이어처럼 십자 무늬가 뚜렷한 비브람창을 사용해 산행과 트레킹까지 가능하도록 접지 능력을 크게 높였다. 아웃도어 샌들 '캐년'(11만9,000원)은 쿠션이 좋은 중창과 접지력이 뛰어난 밑창을 사용해 각종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산행에도 활용할 수 있는 멀티형이다.
K2의 아쿠아샌들 '알마'(12만9,000원)는 앞 코 부분을 가려주는 디자인으로 발가락을 보호해 주며 물빠짐 구멍을 적용해 빠르게 물을 배출시켜준다. 발목과 뒷꿈치, 발등 세 방향에서 발을 잡아줘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하며 내마모성과 접지력이 우수한 FX그립 밑창으로 사용해 계곡에서도 미끄러짐을 방지해 준다.
노스페이스의 '나폴리'(12만원)는 보행 시 외부 환경으로부터 발가락을 보호하는 토캡 스타일의 아쿠아슈즈로 여름철 산행과 계곡 물놀이, 하이킹, 도보여행, 피크닉 등에 두루 적합하다. 조이고 풀기 간편한 스트랩을 적용해 신고 벗기가 쉽고 화이트, 그레이, 블랙의 모노톤 색상이 캐주얼 룩과도 잘 어울려 도심에서도 유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