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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구 현대車 상무 대통령상
특허청 2004 직무발명대회
입력
2004.06.20 18:12:34
수정
2004.06.20 18:12:34
특허청은 2004 직무발명경진대회를 개최, 자동차의 전ㆍ후륜 서스펜션을 연구한 이언구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 상무에게 대통령상을 수여했다. 또 이종람 포항공대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갈륨나이트라이드계 광소자의 P형 오믹전극 및 그 제조방법으로 국무총리상을 받았고 농촌진흥청이 제도운영부문우수기관에 선정돼 산업자원부장관상을 차지했다. 수상자 현황은 다음과 같다. ◇직무발명부문 수상자 ▦대통령상 이언구(현대자동차 상무) ▦국무총리상 이종람(포항공대 교수) ▦산업자원부장관상 장석윤(㈜LG생활건강 생활용품연구소장)ㆍ김경환(삼성전자 수석연구원) ▦중소기업청장상 박상윤(엘지필립스 디스플레이㈜ 선임연구원) ▦특허청장상 강금춘(농촌진흥청 농공연구사)ㆍ박차철(동서대 부교수) ▦한국발명진흥회장상 이태진(영남대 교수)ㆍ김근율(대우일렉트로닉스 주임연구원)ㆍ김영훈(㈜제닉 연구원)ㆍ강금춘(농진청 농공연구사) ◇제도운영부문 수상기관 ▦산업자원부장관상 농촌진흥청 ▦특허청장상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발명진흥회장상 포항공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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