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otorist was unknowingly caught in an automated speed trap. He later received in the mail a ticket for $40 and a photo of his car. Instead of payment, he sent the police department a photograph of $40. Several days later, he received a letter from the police that contained another picture of handcuffs. 자동차를 운전하던 사람이 몰래 카메라에 잡혔다. 나중에 우편으로 40달러 짜리 딱지와 그의 자동차 사진이 날아왔다. 그는 벌금을 납부하지 않고 40달러를 사진으로 찍어 보냈다. 그러자 며칠 후 경찰로부터 한 장의 편지가 날아왔는데 거기엔 수갑을 촬영한 사진이 들어 있었다. <우현석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