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꿈나무상 시상식

한국맥도날드는 맥도날드와 디즈니가 주최하고 유네스코가 후원하는 밀레니엄 꿈나무 시상식에서 국내 초등·중학생 10명이 꿈나무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수상자는 90여개국 청소년 2,000명으로 주최측에서 모든 비용을 부담한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해 말 전국 매장을 통해 2000년의 꿈 등을 묻는 참가신청서를 접수, 전문가들로 심사단을 구성해 한국대표를 선발했다. 입력시간 2000/05/09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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