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나침반' 흥행 독주 시작

개봉 하루 만에 11만 2000명 관람


'황금나침반' 흥행 독주 시작 개봉 하루 만에 11만 2000명 관람 관련기사 • '섹스심벌' 여배우 2개월만에 또? 3번째 파경 • 성기·음모 노출 화끈 정사신은 '에드리브?' • 밤낮이 다른 '이중생활' 그녀의 황홀한 매력 • '못말리는' 힐튼 한국의 파티 성에 안찼나? • 졸리 오~ 전라! 실오라기 하나 없는 나체 • 아이돌 스타가 AV진출했다니! 그녀는 누구? • 세계 1% '에로본좌' 그녀들 국내서도 '훌렁~' • 초미니·망사… 브리트니 헉! 성직자 유혹 • 올누드 찰칵! 포트먼 "으~ 벌써 인터넷에.." • '국민여동생' 섹스비디오 유포한 X는 바로.. • '속옷 내리고…' 벨루치 얼마나 야하길래! • 임신 여배우 무리한 누드 촬영중 '헉! 하혈' • 여대생 헉! 남자 앞에서 홀딱 다 벗고서… • 왕가슴 자랑 장쯔이 '갑부' 홀려 열애중! 영화 '황금나침반'(감독 크리스 웨이츠)의 흥행 독주가 시작됐다. 지난 18일 개봉한 '황금나침반'은 개봉 하루 만에 전국 관객 11만2479명(서울 4만1170명)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했다. 전국 461개(서울 107개) 스크린에서 개봉한 '황금나침반'은 전 온라인 예매사이트에서도 예매율 1위를 석권하며 이러한 흥행 조짐을 보인바 있어 향후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배급사의 한 관계자는 "'황금나침반'의 흥행세는 판타지 대작 '반지의 제왕'을 뛰어넘는 스케일과 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한 환상적인 캐릭터와 니콜 키드먼, 다니엘 크레이그, 에바 그린 등 주연 배우의 조화에서 오는 것 같다"며 이유를 분석했다. 영화 '황금나침반'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진실을 말해주는 '황금나침반'을 둘러싸고 또 다른 세계로 가는 문을 열기 위해 벌어지는 천상과 지상의 스펙터클한 전쟁을 그린 초대형 판타지 블록버스터로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세계 각지에서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바 있다. ▲ '반지의 제왕'보다 현대화한 판타지 ▲ 연말 극장가 '소문만 요란하네!' ▲ 키드먼, 로버츠 제치고 여배우 몸값 1위 ▲ 니콜 키드먼 "톰 크루즈 평생 행복하길" ▲ '아이 없어 이혼' 니콜 키드먼 드디어 임신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입력시간 : 2007/12/20 1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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