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 처리기 린나이 ‘비움’ 선보여

린나이코리아(대표 강원석)가 건조율을 최대 75%까지 향상시키고 디자인을 개선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신제품‘비움’을 선보였다. 지속적으로 온풍을 내보내 음식물쓰레기의 수분은 물론 냄새·세균까지없애준다. 다공성 판을 적용, 건조율을 높여음식물쓰레기 양을 5분의1 수준으로 줄였다. 별도의 소모품비용이 들지 않는다. 가 격 43만 원 . (02)320-5974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