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화(오른쪽 두번째) 포스코건설 사장이 말레이시아 재계 6위인 버자야의 탄스리 빈센트 탄(〃세번째) 회장과 신재생에너지ㆍ도시개발사업을 위한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