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소식] 한화증권, 7일 분당서 투자설명회 外

NH-CA운용

한화증권은 7일 오후4시부터 분당지점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선 이동진 KTB자산운용 본부장이 ‘현 주식시장 진단과 2011 상반기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의한다. 삼성증권은 증시관련 릴레이세미나를 갖는다. 수유지점은 7일 오후4시부터 GS자산운용 최고투자책임자(CIO) 윤창보 전무가 강사로 나서 랩투자 전략을, 영등포지점은 8일 오후4시부터 삼성증권 김성봉 투자정보팀장이 주식시장 전망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현대증권은 금융사 온라인서비스 평가기관인 ‘스톡피아’의 2011년 1ㆍ4분기 증권사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자산관리 사후관리 ▦고객의 동선을 반영한 UX(User Experience) 구현 ▦검색기능 강화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을 맞아 5월말까지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 고객에게 세무상담 및 세무신고 대행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IBK투자증권은 영국계 글로벌 자산운용사 ‘파이낸셜리스크매니지먼트(FRM)’와의 판매 계약을 통해 헤지펀드 전략의 일종인 선물추종매매(CTA) 전략을 사용하는 ‘시그마펀드’와 ‘다이버시파이드II펀드’를 이달부터 국내 적격 기관투자가를 상대로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오는 13일 부산시 연제구 국제신문 대강당에서 금융투자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특강에서는 김영익 창의투자자문 대표가 강사로 나서 ‘글로벌 경제환경 변화와 성공 투자전략’에 대해 강의한다. 참가비는 무료. NH-CA자산운용은 대구은행의 자산관리서비스를 강화하고 비이자 수익을 증대하기 위해 자산관리부문에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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