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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외환銀 대구혁신도시 업무 MOU
입력
2010.07.22 17:39:26
수정
2010.07.22 17:39:26
이희권(왼쪽) 국민은행 본부장과 김영호(〃두번째) 대구그린파원 사장, 방기석(〃세번째) 외환은행 본부장이 지난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대구혁신도시 집단에너지사업 금융자문 및 주선 업무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오는 2015년까지 모두 3,600억여원의 공사비가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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