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urglar breaks into a house, shines his light around looking for valuables. As he reaches for some nice things he’s found he hears, “Jesus is watching you.” Startled, the burglar looks around but sees no one. He keeps putting things in his bag, again, he hears, “Jesus is watching you.” It’s a parrot. “Who are you?” “I’m Moses,” the bird replied. “Who the heck would name a bird Moses?” the man laughed. “I dunno,” “I guess the same kind of people that would name a Rottweiler Jesus.” 강도가 집에 침입해 전등을 들고 훔칠만한 것들을 찾았다. 좋은 물건들이 눈에 들어와 손을 뻗는 순간, “예수님이 보고계신다” 라는 음성이 들렸다. 깜짝 놀란 강도는 두리번 거렸지만 아무도 없었다. 물건을 가방속에 넣고 있는데 다시 누군가 “예수님이 보고계신다”라고 말했다. 알고보니 앵무새였다. “넌 누구야?” 강도가 물었다. “난 모세다.” 앵무새는 답했다. “누가 앵무새 이름을 모세라고 짓는거야?” 강도가 비웃자, 모세는 “모르지. 아마 널 뒤에서 지켜보고 있는 로트와일러(경찰견)를 예수라고 이름지은 사람들이지 않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