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여성들에게 ‘하얀 피부’는 여전히 美人을 가늠하는 첫번째 기준이다. 특히 강한 자외선으로 피부손상을 입기 쉬운 여름철에는 철저한 미백관리가 아름다운 외모를 추구하는 여성들에게는 필수가 되고 있다. 아이오페 딥 화이트닝 인텐시브는 98년 대한민국 최초의 미백 화장품인 ‘비타젠 화이트’로부터 시작, 총 4번의 업그레이드를 거치면서 올해 새롭게 출시된 제품이다. 새롭게 리뉴얼된 ‘아이오페 화이트젠 딥 화이트닝 인텐시브’는 한국 여성들의 미백에 대한 갈증을 채워주기 위해 탄생한 미백 관리 전용 제품. 출시 후 한달만에 지난해보다 70%이상 매출이 증가, 여성 고객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아이오페 화이트젠 딥 화이트닝 인텐시브’의 인기 비결은 이미 생긴 멜라닌은 ‘화이트젠’ 성분이, 앞으로 생길 멜라닌은 ‘멜라스토퍼’ 성분이 잡아주는 ‘2중 미백관리 시스템’. 특히 미백성분을 나노사이즈 캡슐에 담아 전달해주는 멜라스토퍼 성분은 피부 속 근원부터 멜라닌을 관리해 하얗고 깨끗한 피부를 가꿔준다. 또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소에서 직접 개발해 특허출원한 ‘꽃다지 씨앗 추출물’은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언제나 맑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해 준다. 꽃다지란 십자화과의 일종으로 강한 햇빛과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흰빛을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대한민국 30대 여성 80%, 미백을 위해 이것저것 바꿔봤다’는 신뢰감있는 광고카피는 여성 소비자들의 공감을 끌어내는데 성공, 제품의 또다른 인기비결로 손꼽히고 있다. 명수진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저는 “특히 미백 기능성 화장품의 경우, 고객이 기대했던 효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신뢰를 얻기 어렵다는 점에서 제품력이 최대의 히트 요인”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