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명 몰린 SSAT


13일 서울 대치동 단대부고에서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를 치른 수험생들이 시험을 마친 뒤 교문을 나서고 있다. 이날 전국 85개 고사장에서 열린 SSAT에는 10만여명이 지원한 가운데 응시자들마다 출제문제가 지난해보다 한층 까다로워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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