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건설, 기초수급자 주거환경 개선


LIG건설은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기초수급대상자 가운데 주거환경이 열악한 두 가구를 선정해 천장 보수, 전기공사, 외벽 방수마감공사 등을 해주는 '희망의 집수리'사업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3일간의 집수리를 끝낸 '희망의 집 1호'에서 강희용(왼쪽 세번째) LIG건설 대표와 임직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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