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이주여성 후원금 전달


이창재(오른쪽) S-OIL 부사장이 13일 서울 종로구 숭인동의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서 한국염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대표에게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들을 위한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S-OIL은 지난 2013년부터 가정폭력으로 고통받는 이주여성들을 후원해왔다. /사진제공=S-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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