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북㈜(대표 최영찬ㆍwww.hiebook.com)는 순수 자체기술로 전자책 단말기인 '하이북(모델명: Hi210)'을 미국수출과 동시에 이달말부터 국내시장에 본격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국내출시와 함께 이달중에 미국 e북애드社 수출을 위해 선적되는 물량은 2,500대분, 금액으로는 60만달러이며 향후 1년동안 2만대, 총 500만달러 어치가 자체 브랜드 '하이북(hiebook)'으로 수출된다.
이번에 출시되는 단말기는 XML기반의 전자책 뷰어가 탑재되어 책을 편안하게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책을 읽으면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MP3플레이어, 일반PDA의 개인일정관리 기능 등을 가지고 있으며 이밖에도 오디오 학습기능, 녹음 및 게임기능 등이 부가되어 있다.
한국전자북㈜(대표 최영찬ㆍwww.hiebook.com)는 순수 자체기술로 전자책 단말기인 '하이북(모델명: Hi210)'을 미국수출과 동시에 이달말부터 국내시장에 본격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국내출시와 함께 이달중에 미국 e북애드社 수출을 위해 선적되는 물량은 2,500대분, 금액으로는 60만달러이며 향후 1년동안 2만대, 총 500만달러 어치가 자체 브랜드 '하이북(hiebook)'으로 수출된다.
이번에 출시되는 단말기는 XML기반의 전자책 뷰어가 탑재되어 책을 편안하게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책을 읽으면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MP3플레이어, 일반PDA의 개인일정관리 기능 등을 가지고 있으며 이밖에도 오디오 학습기능, 녹음 및 게임기능 등이 부가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