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엔터테인먼트(49370)가 `동갑내기 과외하기`의 흥행호조로 목표주가 1만6,000원에 매수 추천됐다.
27일 대신증권은 지난해 연말부터
▲턱시도
▲Catch me if you can
▲동갑내기 과외하기 등 CJ엔터의 공급작들이 잇따라 흥행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자회사이자 멀티플렉스 영화관 업체인 CGV의 사이트 수가 11개에서 15개로
▲스크린 수가 92개에서 126개로 늘어나 시장지배력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학인기자 leejk@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