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나라」 화장품업계 최초/마일리지 보너스제 도입

◎제품구입금액 점수누적 혜택화장품업계에도 마일리지 보너스 제도가 도입된다. 제일제당(대표 손경식)은 「식물나라」화장품에 업계 최초로 마일리지 보너스 제도를 도입,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도는 지정된 식물나라 화장품 코너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누구나 즉석에서 「식물나라 패밀리카드」를 발급받아 회원이 될수 있으며 회원이 되면 식물나라 제품 구입시 구입금액을 점수(포인트)로 누적시켜 선물등 혜택을 주는 서비스이다. 현재 서울 신촌 그레이스백화점, 고덕동 해태백화점, 안산 LG백화점 5군데서 시범 실시에 들어갔으며 앞으로 매장수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제일제당측을 마일리지 제도의 도입으로 구매고객의 지속적인 재구매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이 제도를 통해 우호고객에 대한 과학적인 고객 관리를 하는 한편 마케팅 데이터베이스 구축에도 활용할 방침이다. 지난 94년 출시된 식물나라 화장품은 올 상반기동안에도 전년동기보다 50% 상승한 3백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꾸준한 매출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이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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