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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체험해보니 신기해요
입력
2013.05.06 19:42:53
수정
2013.05.06 19:42:53
다문화 대안학교인'지구촌학교'의 학생과 교사 20여명이 6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T타워에 있는 정보통신기술(ICT) 체험관 '티움(T.um)'을 둘러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들은영화 '방가방가' 출연자인 칸과 '미녀들의 수다'에 나오는 아비가엘 등 다문화 스타들과 만남의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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