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3년연속 최우수 프라이빗뱅크에


클리버 홀우드(왼쪽) 유로머니 편집장과 이충근(가운데) 신한은행 런던지점장이 유러머니 선정 '2014년 대한민국 최우수 프라이빗 뱅크' 시상 후 기념촬영 시간을 가지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 2012년 대한민국 최우수PB로 처음 선정된 후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했다. 유로머니는 "신한PWM(Private Wealth Management) 출범 후 다양한 고객층에게 은행과 증권의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공헌 분야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했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사진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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