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탄자니아서 그린라이트 프로젝트 시동


기아자동차가 해외 사회공헌 사업인'그린라이트 프로젝트'를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시작한다. 최귀현(왼쪽) 기아차 이사와 양진옥(오른쪽)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이 11일(현지시간) 탄자니아 나카상궤 지역에서 사이드 메키 사디키(가운데) 다르살렘 주지사에게 '봉고' 차량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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