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8일자 '개별·지분등기 분양 호텔…'

본지 8일자 26면 ‘개별ㆍ지분등기 방식 분양 호텔 새 수익형 상품으로 주목’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하이원은 ‘강원랜드 스키장’과 아무런 상관이 없어 이를 바로잡습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