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로드 스마트 케이블TV앱 공모전


이상윤(왼쪽) 티브로드 대표와 스마트 애플리케이션 개발부문 대상 수상자 김태완 프리아이피오 대표가 23일 서울 신문로 씨네큐브에서 열린 '제1회 스마트케이블 TV앱 공모전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티브로드는 총 16개 수상작을 선정해 2억2,000만여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사진제공=티브로드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