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사랑의 PC 694대 기증


공웅식(오른쪽) 외환은행 IT본부장과 김종인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장이 16일 외환은행 본점에서 열린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 기증식에서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외환은행은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694대의 중고 개인용컴퓨터(PC)를 저소득층ㆍ장애인ㆍ사회봉사단체 등에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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