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가운데) 여성가족부 장관이 2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최근 경제계·법조계 등 여러 분야에서 여성 최초로 고위직에 오른 12명을 초청, 격려한 후 기념촬영 시간을 갖고 있다. 성시연(왼쪽부터)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예술단장, 이경숙 GS건설 상무, 김은영 대한야구협회 부회장, 이인선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조희진 서울고등검찰청 차장검사, 김영란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 조 장관, 권선주 IBK기업은행장, 손병옥 푸르덴셜생명 사장, 서영경 한국은행 부총재보, 박경순 국민건강보험공단 징수상임이사, 최은주 포스코A&C 상무, 양향자 삼성전자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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