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풍 비스킷 '롯데 와플'

유럽풍 비스킷 '롯데 와플' 롯데제과(대표 한수길)는 부드러우면서도 진한 맛의 고급 비스킷을 선호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해 정통 유럽풍 비스킷 '롯데 와플(사진)'을 선보였다. 롯데 와플은 기존 제품에 비해 버터 함유량을 높여 부드럽고 풍부한 버터맛을 느낄 수 있다. 또 고급원료를 사용하고 굽는 온도를 최적으로 유지해 고소한 맛과 입안에서 부스러지는 느낌이 조화를 이루게 했다. 이 제품은 개별 포장으로 이루어져 나누어 먹거나 들고 다니기에 편하게 했으며 포장도 보석함 형태로 만들어졌다. 1갑에 1,000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