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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에 환경시찰단 파견
입력
2001.05.13 00:00:00
수정
2001.05.13 00:00:00
대한상공회의소는 14일부터 17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환경 기술 전시회인 '엔비텍 2001'에 시찰단을 파견했다.시찰단은 삼성, LG, 포철 등의 환경담당자 등 23명으로 구성됐으며 전시회 견학과 함께 폐기물 처리장도 시찰할 예정이다. 이번 시찰단은 컨퍼런스 내용과 상담결과 등을 중심으로 보고서를 작성, 기업체 및 유관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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