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코스피지수는 미국ㆍ유럽증시의 약세 속에 0.01% 하락한 1,729.56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미국 및 중국의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감이 여전해 상승 여력이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