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주택 첫 삽


국토해양부는 15일 오후 정관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금자리주택지구 중 처음으로 서울 강남지구에서 기공식을 개최했다. 정종환(오른쪽 네번째) 국토해양부 장관과 송광호(〃세번째) 국회 국토해양위원장, 이지송(〃다섯번째)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등 참석자들이 기공식 퍼포먼스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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