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그 많던 신문 줍던 노인은 어디로 갔을까




“그 많던 신문 줍던 노인은 어디로 갔을까?”

이 물음의 답을 찾기 위해 서울경제신문 ‘유뱅’ 기자는 678kg의 폐지를 주웠습니다.

신문과 폐지줍는 노인들의 이야기를 다음주에 들려드립니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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