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결연마을 분교에 화단 조성


허영택(왼쪽) 현대자동차 총무실장(상무)이 19일 본사 직원 130명과 1사1촌을 맺은 강원도 홍천군 월운리마을의 속초초등학교 월운분교에서 폐 스탠드를 철거한 자리에 조경석과 다양한 수목으로 화단을 조성한 뒤 허필홍(오른쪽) 홍천군수 등과 흙을 끼얹고 있다. 현대차는 이날 사업장별로 1사1촌 봉사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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