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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사랑의 연탄 배달 나서
입력
2010.11.01 09:01:55
수정
2010.11.01 09:01:55
롯데백화점은 5~20일 임직원이 참여해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을 전달해주는 ‘사랑의 연탄 배달’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 기간동안 서울과 인천, 대전, 광주 등 전국 11개 지역에서 롯데마트 임직원 280명은 3만여장의 연탄을 직접 가정까지 배달해줄 계획이다. 노병용 롯데마트 사장은 “환경 경영 뿐 아니라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는 사랑의 연탄 배달 행사를 매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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