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보도팀]아이파크백화점은 22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겨울 정기세일에 들어갑니다. 추위로 겨울 상품의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보고 방한 상품을 전진 배치합니다.
행사 기간 `겨울 아웃터 대전'에서는 베스띠벨리·시슬리· 예스비 등이 무스탕과 코트류를 최대 50% 할인한 가격에 선보입니다.
탑텐과 에잇세컨즈는 조끼와 코트를 2만∼10만 원 특별할인가에 내놓고, 소다·탠디·미소페 등 구두 브랜드는 부츠 기획상품을 판매합니다. 가구 브랜드인 하기하라는 난방식 테이블 코타츠를 20∼30%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장수돌침대와 가보건강침대가 최대 30% 할인·사은품 증정 행사를 펼칩니다.